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골리였던 신소정 선수가 조촐한 은퇴식을 치루었습니다.

올해 열렸던 평창 올림픽에 남북단일팀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엄청난 선방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력이 열세이다 보니 선방할 일도 많았겠지만

한국인 최초로 내셔널 우먼스 하키 리그에 진출하기 까지한 실력파 입니다.

한국에서 국가대표로 활동할때에도, 미국의 톱 리그에 진출해서도

한달에 100만원 정도의 훈련비와 연봉을 받으며 힘들게 선수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여자아이스하키의 발전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평창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까지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열시미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일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