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불 토너먼트의 최종전이 5월 18일 열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드 FC를 비롯한 권아솔이 끝까지 어그로를 끄네요.

정치인입니까?

왜 국민들을 끌어들이는지 모르겠습니다.


100만불 토너먼트의 승리가 절실한 사람은 바로 권아솔일겁니다.

2년넘는 기간동안 경기를 하나도 하지 않았고

방어전 조차 치르지 않는 챔피언을 100만불 토너먼트의 끝판왕이라고

묶어두고 어그로성 홍보만 시키는 로드 FC도 똑같다고 봅니다.

권아솔 입장으로써는 앞으로 파이터 생활이 어찌 될지 모르는 판인데

이번 경기에서 꼭 이겨 100만달러를 획득해야 노후 보장을 하죠.

지면 챔피언으로써의 가치도 날아가고 파이터로써의 가치도 날아가고

상금도 날아갑니다.

그냥 백만불을 향해 뛰겠다고 솔직하게 말은 못하겠으면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정도 하면 되겠지만

어그로 홍보 말고는 아무것도 보여줄게 없으니 정치인 코스프레까지 하네요.


어지간하면 같은 한국인을 응원하지 않는 경우는 없는데

이렇게 참패를 기대하는건 또 처음입니다.

예상대로 권아솔이 지면 몇년간 격투 뉴스를 짜증나게 도배했던

로드FC 백만불 토너먼트 기사와 권아솔 기사를 더이상 안봐도 되서 좋겠는데

혹시라도 럭키 펀치라고 꽂혀서 이기면 또 그 놈의 어그로를 몇년동안

또 봐야 한단 말입니까?


만수르 바르나위 제발 부탁합니다.

처참하게 발라버리고 백만불 벌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