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질질 끌어왔던 백만불 토너먼트

그 토너먼트 끝판왕이라면서 깝치던 몇년의 시간들

그리고 거액이 걸린 끝판에 어울리지 않는 일방적인 경기 패배.

패배후 갑자기 이 모든것은 한국 격투기 판을 살리기 위해 어그로를 끌었다면서

착한척과 전대표의 실드... 그리고 발표한 은퇴와 브라질 선교

는 페이크고 다시 돌아왔네요. 아 지겹...

사실 한번 깨지고 나서 이미지가 옛날처럼 끝판왕 이런걸 붙이면

더 웃기는 처지가 되긴 했지만요.

만수르에게 일방적으로 깨지고 난 분이

맥그리거를 또 걸고 넘어지니 참 재미있네요.

전 대표라는 사람은 도대체 뭔가요. 대표직 넘겨줬는데

대외 활동은 다 하고 있고 간판 선수 은퇴도 이 사람 찾아와서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은퇴는 사실 아니었고 뭐 이러면서 또 돌아왔는데

어휴.... 이젠 그냥 웃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