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중국으로 진출한데에는

지금은 망해서 없어진 톈진 취안젠 그룹의 3년 250억 오퍼가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K 리그 우승권팀인 전북을 이끌고 있지만 최강희 감독의 연봉은 10억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3년 250억이라니 60세를 맞이하는 최강희 감독으로써는

크게 마음이 동했을겁니다.

하지만 이적하려는데 모기업이 허위 광고로 엮여 그대로 망해버렸고

최강희 감독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가

다롄으로 부임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다롄에서 선수들을 제대로 휘어잡지 못하고

팀은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다른 감독의 부임설까지 퍼지면서

최강희 감독을 괴롭혔고 결국엔 사임을 하며 5개월간의 짧은 중국리그 감독 생활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과연.. 최근 이동국을 실축으로 AFC 8강 진출에 실패한 전북이

지금 감독의 계약이 끝나는 2020년에 재계약 없이

최강희 감독을 다시 데리고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최강희 감독은 올해 운이 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