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나은행 FA컵 3경기가 있었는데요

K1 리그 팀대 하부리그 팀들간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내셔널리그 대전 코레일이 강원을 2-0으로 잡아내고

4강 진출을 해냈습니다.

해설진들이 얼마전에 있었던 5-4 대 역전극을 언급했지만

오히려 추가골을 얻어 맞으면서 탈락이요 ㅋㅋㅋ

2번째 경기는 경남대 화성의 경기였습니다.

화성은 K3 어드밴스 리그에 있는 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을 2-1로 격파하고 4강 진출했습니다 ㅋㅋㅋ

경남은 그나마 한골 패널티킥으로 만회했구요

후반에 또 패널티를 얻었지만 김승준이 찬 슛이 막히면서 동점을 가지 못했네요.

마지막은 수원과 경주의 경기였네요.

이 경기도 경주가 거의 다 잡았는데 끝나기전 동점골을 허용해서

승부차기를 갔고 승부차기에서 결국 떨어졌습니다.


FA컵에는 이제 상주 상무, 수원, 화성, 대전 이렇게 남았는데요

만약 수원이 떨어졌더라면 FA 컵 우승을 하면 주어지는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출전을 못하는 일이 벌어질뻔 했습니다.

아직 그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란 법은 없습니다.

상무,화성,대전은 자격 미달로 AFC 못나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