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승강 2차전에서 3-0 기적같은 승리를 하며 세리에 A 승격에

성공한 베로나의 이승우 최근 소식입니다.

이승우를 헬라스 베로나로 보낼때만 하더라도 바르셀로나는 약간의

보험을 들어놓았습니다.

바이백 옵션을 500만유로 걸어놓은것인데요 혹시라도 이승우가

베로나로 가서 출전기회를 잡으며 포텐을 터뜨리면 다시 데려오겠다는거였죠.

하지만 이적 후 부진한 활약속에 선발 출전 기회도 제대로 잡지 못하며 팀은

세리에 B로 굴러떨어졌고 굴러 떨어진 세리에 B 에서는 출전 횟수는 많아졌지만

이렇다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세리에 A 로 올라왔지만 이승우가 잠깐 출전한 1차전은 2-0 패배였고

이승우가 벤치에 앉은 2차전은 3-0 승리였으니 바르셀로나도 이젠

이승우에 대한 기대감을 접어버린것 같습니다.

안타까움이 많이 존재하는 선수이지만

그래도 저보다는 훨씬 좋은 조건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